■ ■ 자외선 차단제
성분명 동의어 구조식 EWG 차단광선 배합한도(한국 유럽 미국 중국 일본 아세안) 광안전성 흡수 독성 환경오염 기타
■ 무기자차
25% 징크옥사이드 : UVA 차단 우수
25% 티타늄다이옥사이드 : 자외선차단 우수, 입자 미세
이산화티타늄
※ 산화철 : 청색광 차단(자외선차단제는 아님 가시광선 차단제)
■ 유기자차
● 1등급 4종
10% bis-에틸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1등급(UVA 더 차단)
10% 이소아밀 p-메톡시신나메이트 1등급
10% 메틸렌비스벤조트리아졸릴테트라메틸부틸페놀 1등급
5% 에틸헥실트리아존 1등급
※ 부틸옥틸 살리실레이트 1등급 (자외선차단제는 아니나 사용)
● 2등급 2종
10% 다이에틸헥실부타미도트리아존 2등급(25시간 유지, 가장 안전)
10% 폴리실리콘15 2등급(액체)
● 기타 성분
‘시어버터(Shea Butter)’가 뛰어난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브로콜리 항암 능력과 함께 자외선 저항력을 높이는 피부 효소를 생성하는 효능이 있는 ‘셀포라판’이라는 성분이 있어 자외선 차단 효능이 있다.
밀 배아유 저렴하면서도 아보카도와 달리 색이 없어 좋은 오일이다. 훌륭한 항산화제이기도 하면서 비타민E를 제공해 주는 노화 방지를 하는데 자외선 차단 예방은 물론 자외선으로부터 입은 피부 손상을 회복시켜준다.
코코넛 오일 피부 뿐 아니라 머리카락도 보호해 준다.
아몬드 오일은 천연적으로 SPF5를 가지고 있다.
비록 SPF는 낮지만 비타민A와 E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젊고 윤기 있게 유지한다.
라즈베리 오일 30에서 50 사이의 높은 SPF 보호를 제공하며 오일 자체가 진해 다른 오일과 섞지 않는 것이 좋고 냄새가 다소 강한 편이지만 금세 날아간다
※ DNA나폐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징크옥사이드(Zinc Oxide. 산화아연)와 티타늄디옥사이드(Titanium Dioxide.이산화티타늄)등의 무기화학물질이 주성분을 이루며 이 성분들이 자외선을 반사, 산란시켜 피부에 침투되는 것을 막는 방식의 자외선차단제이다.[1]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이산화티타늄 나노입자가 DNA 내에 균열을 일으켜 염체색 손상과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하여 미국FDA에서 일부 성분에 대해 사용을 금지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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