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이건 군대를 막 제대한 22살에 대한의 남자다.
군대를 다녀온후 아빠란 작자가 남기고 사라진 흥신소의간판과 그사무실 아빠가 주고간 재밌는능력이 내전부다.
갑자기 사라진 아빠란 작자가 밉지만 먹고 살건 남기고 살아져서 그나마 고맙다.
군대를 다녀온후 내가 흥신소를 운영하면서 느낀건데
아빠란 작자가 이바닥에서는 알아주는 사람이었나보다 성공률 100%라는 소문이 있기에
사람들을 발길이 종종 있다.
흥신소라는것이 돈만주면 못하는게 없는 청부업자 같은 것 이다
물론 나는 나만의 철칙을 가지고 산다.
노약자 어린이는 터치하지 않는다.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내철칙에 안어긋나고 적당한 돈을준다면 나도 무엇이든 한다.
딸랑딸랑...
아 때마침 손님이 왔다.
"어서오세요. 흥신소에는 무슨일로 오셨는지?"
"이여자를 저에게 데려다 주실수 있으십니까?"
오호 이쁜데?
"납치를 말씀 하시는 겁니까?"
"네, 돈은 얼마든지 드리겠습니다."
흠.. 종종있다.
사람을 납치해 달라고 의뢰를 하는 사람들이,
나도 먹고 살긴 해야하니깐 일을 해야겠지,
"돈은 얼마까지 주실수 있으십니까?"
"이천만원이면 되겠습니까?"
이천? 장난쳐지금..?
사람을 납치하는건데 이천으로 하겠어?
"택도 없습니다."
"오.. 오천이면 되겠습니까?"
오호라 오천~ 쫌만더 불려 볼까
"죄송합니다."
"칠천드리겠습니다. 전 재산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뭐 사람 낚아오는데 칠천이면 적은돈이지만 불경기다보니 어쩌겠어~
"흠.. 그여자에 대한 정보를 말씀해주세요. 돈은 일이끝난 뒤에 받겠습니다"
"예! 이름은 임윤아 지금 소녀시대라는 그룹에 있는 연예인입니다."
흠... 흠.. 뭐시여? 시방 지금 연예인이라고?
"연예인이라고 하셨습니까?"
"네... 그렇습니다만"
아 우라질 연예인이면 쫌 껄끄러운데
이미 승락해버렸으니 안한다고하기엔 내자존심이 허락을 안하고..
하기엔 쫌그렇구.. 뭐 별거있겠어 하지뭘
"그럼 연락처남겨주세요. 성공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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