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을 없애는 효과적 관리 "올바른 세안이 여드름을 없애는 첫 단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으로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밤낮의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는 점점 건조해져 자칫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이 때문에 저자극 제품과 보습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피부관리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메이크업의 시작과 끝이다. 특히 클렌징을 할 때에는 저자극의 제품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씻어내어 최대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한다.
여드름을 없애는 첫 단추 또한 바로 클렌징이다. 클렌징의 가장 올바른 방법은 저자극의 제품으로 꼼꼼히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이다. 1차로 메이크업 또는 자외선차단제를 제거해주는 클렌저를 사용하고 여드름 비누로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잡아주는 딥클렌징이 필요하다. 특히 2차 세안 시에 사용하는 여드름 비누는 딥클렌징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수분까지 잡아줄 수 있는 제품으로 잘 선택해야 한다.
오라클피부과의 코스메슈티컬 전문 계열 오라클코스메틱㈜은 부드럽고 마일드한 사용감의 여드름 비누인 ‘안티박 클렌징 솝(100g/9,000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안티박 클렌징 솝’은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켜주는 특허 성분과 천연 식물성 오일, 프로폴리스 추출물 등이 함유된 기능성 비누로 여드름피부(트러블피부)와 민감한 피부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오라클코스메틱㈜ 관계자는 "오라클피부과의 전문성을 담아 항균, 항염 작용이 뛰어나며 안전하다."며, "이중 세안으로 올 수 있는 건조함은 줄이고 여드름 피부나 민감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에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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