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9일~14일, 6일간 오라클코스메틱㈜의 전문성을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
오라클피부과의 코스메슈티컬 전문 브랜드 오라클코스메틱㈜이 오는 5월 9일(목)부터 14일(화)까지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에 참가한다.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 박람회는 20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367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세계 뷰티 박람회로 4만여 명의 학생과 전문가가 참가하여 각종 뷰티 경연대회, 국제미용건강세미나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의 참여로 개막 전부터 국내·외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다.
오라클코스메틱㈜은 이번 박람회의 참가기간 동안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엄 화이트닝 비비크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재 오라클피부과 에스테틱에서 사용되고 있는 화장품들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구현한다는 오라클의 지향점을 선보인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에 대한 전문성을 어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외 60여개의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한 오라클피부과의 전문의들이 제품개발에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오라클코스메틱㈜의 제품들은 피부에 대한 자극이나 성분에 대한 걱정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메디컬 화장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medicalbnews.com/n_news/news/view.html?no=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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